일시 : 22.3.30~4.4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內 제4전시실
제목 : 기억, 빛으로 그리다.
사람이 어느 한곳에 몰입하면서 그 분양에 나도 모르게 빠지는것은
취미 일까요?
집중일까요?
그것은 둘다 맞을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다가 실의에 빠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 할 입장이라면
우울증에 빠지고 대중 기피증 등
사람으로 하루 하루가 힘들것이다.
삶의 활력을 쌓아가서
새로운 희망이 솟는다면
그게에서 삶의 생산적 가치를 찾아내고 가족 또는 이웃에게
희망이 된다.
그것이 사진이 아닐까?
예술성이 있어야하고, 그 길위에는 자기 만의 색상을
찾아 내는것도 큰 과제일것이다.
오늘 그 자리에 중요한 초대장을 받아 들고
내가가서 어떤 축하를 해 줄까? 다소 조심 스러운일이 아닐수 없다.
아직은 코로나 펜트맥 상황으로 다소 긴장이 되는데
장미꽃 3송이가 그의 마음이다.
큰 화초를 사들고 '비까번쩍' 해서 가는것도 않맞을것 같고 하여
추후 저녁식사자를 만들어 조용한 자리에서 진심을
담아 내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은상 싶어서 장미꽃 한송이는
유일한 내 마음이다.
개소식을 총무님께서 하시는데 그져 너무 어색했다.
최소한 마이라도 하나 걸처서 왔었드라면 구경 온 이도 들 거석했는데 ㅎㅎ
하여간 남의 잔치에 뭐라고 얘기는 안 하겠다.
마이크 하나 없이 40년 창립잔치 인데
내가 만약 기획을 했다면 최소한 기억, 빛으로 그리다를 시 음악회 정도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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