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1.6.17(금) 10:00
대상산 : 달음산(기장)
제목 : 간부사원 달음산 산행
오래만에 달음산을 올랐다. 달음산은 1년에 5회는 오른다. 주로 산 구력이 적은 팀들과 교화하면서 오르고
주로 내려와 술을 마시는 산이 달음산이다. 올라가는데 고작 1시간이면 족 할 정도로 나저막하고 부담이 없지만
올라온 산을 뒤 돌아 보면 산의 형체는 설악산 울산바위를 듬과하는 위용이 서려진곳이 달음산이다.
산을 함부로 봐서는 안되지만 그래도 1,200m 급으로 볼때 달음산은 그대로 부담이 들 된다.
GQ3355를 눈 앞에 두고 한번더 잘 해서 조기에 전세계에 품질을 3위 안으로 끌어 당기기 위해서는
노사가 따로 없을 만큼 노력과 합심을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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