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2.26
대상 : 북정가
남이 (南 怡)
白頭山石磨刀盡 (백두산석 마도진 이요,)
頭滿江水飮馬無 (두만강수 음마무 라.)
男兒二十未平國 (남아이십 미평국 이면,)
後世誰稱大丈夫 (후세수칭 대장부 리요?)
백두산의 돌은 칼 가는데 쓰여지고,
두만강의 물은 말먹이는데 쓰인다 남아 이십세에 나라를 평안하게 하지 못하면,
후세에 누가 대장부라 부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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