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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취미활동(挑戰)/▶Raido- HAM(햄送受)

Tecsun (텍슨)PL880

by 사니조아~ 2024. 8. 4.

Tecsun (텍슨)PL880
 제조처 : 중국

이제 중국에서 웬만 한것은 성능이 앞섭니다.

20년후면 전자제품 무전기 오디오 라디오 등

기술력 제품의 디자인 상품성 품질수준이 공산품 시장에서  선두그룹에

진입할겁니다.

난 이 제품에 호감은 안 가지만 제품 디자인   성능을 보고 놀랐습니다

한번쯤 여행할때 이 작은 미니 트렌지스트 SW 라딩오를 휴데해서 장파 단파

음악을 들어면 정말 운치 좋습니다.

 단파청취(shortwave listening)는 1700kHz - 30MHz사이의 주파수대인 단파를 수신할

 수 있는 장치를 이용하여 단파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를 다른 용어로

 BCL(BroadCasting Listening; 일본에서 쓰이는 용어), SWL (Short Wave Listening;

 영어권 용어) 등으로 하기도 한다.

 단파 방송 청취는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 등 국토가 넓은 일부 국가들이나 중동,

 아프리카 등 개발 도상국에서는 자국 방송을 듣기 위한 일상적 라디오 청취 행위일

 수 있지만, 대한민국, 북미, 서유럽, 일본, 중화민국 등에서는 하나의 취미활동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외 국가에서는 다른 문화권의 음악, 소식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애용되어 왔다.

하지만 국경을 넘나드는 방송이여서 과거 전쟁시에나 독재정권하의 국민들은

단파청취 행위만으로도 간첩이나 불순분자의 혐의를 받기도 했다. 실제로 많은

 단파 방송들이 자신들의 정치적,문화적 프로파간다 선전을 위해 단파 방송을

 이용하여 외국 대상으로 방송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는 남북분단의 배경

 탓에 다른 국가와 달리 단파청취가 활성화되지 못했다.

 

최근 보다 손쉽게 외국의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만든 인터넷과 옥외 어디서나 쉽게

외국의 방송을 청취할 수 있게 해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단파방송의 중요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더 상세한것은 여기를 클릭 하면

  볼수 있습니다

  https://namu.wiki/w/TECSUN

 

 

Sensitivity:

FM (S / N = 30dB) < 3uV

MW (S / N = 26dB) < 1mV/m

LW (S / N = 26dB) < 3mV/m

SW (S / N = 26dB) < 20uV

SSB (S / N = 10dB) < 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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