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6.3(토)~1박2일
제목 : 17년 상반기 한아름회 정기모임
세상은 둥걸게 살아 사라는 진리가 있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 알 될때가
간혹 생활속에 있습니다.
무두실이라는 작천이라는 동내에서 옥여봉 아래 같은 부락 삼촌 조카
질려가 모임을 갇는건 허다 합니다. 하지만 문제 될것이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말입니다.
같이 늙어 가는 주제라는 공통분모지요.
하지만
만날때 마다 그립습니다.
그래도 모임을 운영하다 보면 누군가가
그 일을 돌아가면서 집행해야 하기에 잘 해 야 합니다.
그래도 모임이 잘 됩니다.
이제 잘 될겁니다. 그전에도 잘 되어 왔기에... ㅎㅎㅎ
묻지 마십시요 ㅎㅎ
초대 회장을 부족한 제가 맏고
2대는 김진동 회장
3대는 금유섭 회장을 뒤를 이어 갈겁니다.
든든합니다.
왜냐하면
철득같은 친구들이 포진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취임식도 같고 못 한다 안한다 해 놓고
막상 닥지면 하게 되는 것이 친구 모임입니다. ㅎㅎ
그래서 행복합니다.
부족함이 있드라도 말입니다.
'3.인맥(人脈) > ▶오랜 벗(友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6대 7대 7626동기회장 이취임식 (0) | 2024.08.03 |
---|---|
28회 가은초 동문회 (0) | 2024.08.03 |
고모산성길 (0) | 2024.08.03 |
초등학교 사진6-2반 (0) | 2024.08.02 |
왕릉500번지 (0) | 202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