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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맥(人脈)/▶현대차42年(幸)

케나다 브르몽 임원

by 사니조아~ 2024. 7. 20.

일자 : 2016.1.23(일) 15:00
대상 : 케나다 브로몽주요간부 송년회
사진 : 박병재 부회장님 페북 (펌)
 89년도초 해외업무부(KD운영부) 근무할시 우리 현대차는 첫 해외공장인 케나다
브르몽(BROMONT)에 
소나타 /10만대년 목표로 CANADA정부의 100%투자로 
고용창출도 하고 도전을 했는데 소나타의 판매 
부진으로 공장 묻을 닫는 아픔
추억이 있다.

 포니가 북미에 성공한 붐을 믿고 도전했는데 약10냔만에 케나다 브르몽 공장
철거를 해 인도공장 
으로 프레스 장비 주요핵심장비를 이전하는 아픈 고난을
격고 인도공장에서 해외공장 시작으로 글로벌 
로 현대차는 다시 일어 서게
되었다 .
나도 그 작은 일에 소나타 부품사양관리 업무(KD BOM) 를 했다.

 지금 울산공장 2공장에서 소나타를 병행생산하여 자주 2공장 생관.품관을
자주 내왕하여 회의도 갖고 
했다. 또한 포장재 기술이 부족하여 컨테이너에
엔진을 선박에 실고 북태평양가는 도중 댄트가 생기고 
엔진이 파손되어 공장
가동에 어려움이 생기는 일도 있었고 현지 상황이 열악했으며 지원역시
어려운 상황
이 였다

 10만대 생산만 하고 떠난 케나다 브로몽공장 미국 알라바마는 공장이
있지만 아직 케나다에는
현대차 해외공장이 없다.

 나의 고향인 문경 박병재 부회장님께서 당시 문경향우회 회장으로
추대 되어 제가 총무을 맡고 
있든 시절 가급씩 들려 안부도
한하고 오늘 페북에 기쁜 사진 한장을 다운 받아 올려 봅니다

박병재 부회장님은 울산공장에 게실때에 문경에 따뜻한 정을
가지신 분이시고 같은 동향이시다. 
늘 존경했는 분이신데 손에
닫을듯한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길 안부를 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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