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10.10(금) 새벽
내가 성장하면서 늘 탐구하고 읽었던 작가들을 모았다.
그 속에 내가 작은 서재를 갖게 되었던 이 분들의 작가가 없었더라면
내가 독서를 할수 없었을 수도 있었다.
그 중에 맘에 더는 작가도 있지만
사실 맘에 안 드는 작사도 있으니
그래도 버릴수가 없어서 난 존경의 대상으로
맞이 하고 있다.
가을이다.
한 두권의 책을 읽고
정신 세계를 찾고 싶다.
산악이다.
마라톤이다.
사진이다.
무선통신이다.
등등
그 속에는 책이 존재 한다.
책이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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