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89녀 5.6
대상 : 부품본부 내 부품기술팀
제공 : 김병준 밴드
정겨운 직장동료들이 많이 스처지나간다.
서정화 부장님들 비롯한 많은 분들이 스처지나 갑니다.
청춘을 묶었다 해도 과은이 아닐 정도로 참 경겨운 직장동료들이다.
해외에 완성차를 판매하고 나면 카다로그를 도안하며 사양관리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부품을 오다 하다.
참 어려운 일들이다.
가작스러운 전산화가 되면서 조직이 축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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