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4.4.15 12:00
대상 : 신입사원 과 점심식사
사무실에 대졸신입사원이 왔다,
아들 같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참신하다. 지방대
국립대를 나와 7:1의 경쟁속에 입사를 했으니 능력은
말 할 나위도 없다.
하지만 잘 이끌고 다독여 준다면 아주 특출한 사원으로
직장생활에 적응을 할것 같다. 해서 오늘 점심시간에
나와서 낙지뽁음으로 점심을 함께 했다.
앞으로 건승을 빌고 발전되어 가길바란다..
식당 직원이 찍은 사진이지만
썩 밝은 사진이 아니드라도 한장 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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