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일시 : 2007.5.26(토) 11:00~15:30~
주차입장료 : 매표소에 주차(입장료 성인 1명당 2,000원 / 주차비2,000원)
동행 : 내자+ 내자 친구 (박미정씨)

코스 : 매표소앞 50m전방에 차를 세우고 내가께서 산행안내를 했다.
내원사 계곡으로 안가고 좌측으로계곡을 따라 15분간 올랐다.
곧 바로 성불암이란 푯말을 따라올랐는데 초입투터 난 코스로 보이는
산새에따라 난감한표정을 지었다.

목적은 천성산인데 올라가다보면 공룡능선이 있다는예기는 들었고 30분
쯤 지났을 무렵 그야 말로 난코스 암벽따기와 밧줄이 있었다. 안전한
암벽을타기 위해 내자를 앞세우고 난 최고 됫에서 분위기를 잡았다.

주말이서 부부동반으로 온 팀도 몇몇보였지만 그다지많은 인파는 없었다.

신록이 우거진 천성산의 산새는 웅장했으면 특히 공룡능선의 밧줄타기가
서릴이 있었더. 하산하여 내원사 법담에 들려 삼배를 드린후 기와
불사도 가졌다, 그런데 내자 이름을 순서를 바꿔서적는 실수를 해고 말았다.
내려와 계곡을 둘러 보며 즐거운산행있다.

다만 정상은 못갔지만 삼거리에서 하산하여 원점무지개 폭표인지
이쪽으로 내려오는데 계곡이 정말 좋았다. 상수도 보호격인 이 계속은
물도 좋았는지 중테이기 서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