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8~9 1박2일
가은읍 완장리 둔덕산 가든
하루전 둔덕산屯德山을 등산후
내려와 근교에서 차박과 야외이동운영을
하려고 했는데 주 맴바가 선약이 있는관계로
그만 일정을 취소 했다.
막상 내 생각처럼
내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은데
조금 열정이 식었다.
하지만 둔덕산은 꼭 오르고 말것이다.
60여명이 참석했다.
이제 그 인원이 고정 맴바가 될수도 있다.
순수하게 찬조금으로 행사를 치루다
보니 회장단은 노심초사다.
무두실 모임을 포기를 하다보니
영부담이 간다.
내년부터는(25년) 내가 대표로
회장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플레품을
개발해야 하고 여러가지 기획하고
친구들에게 좋은 만남
추억을 떠올리도록 해야 하는데 좀
부담이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도전하는 마음
항상 된다는 마음으로 발로 뛰는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시장경제가 녹록치 않아서
이것을 어떻게 돌파 할건지도
자문역을 통해 친구들 목소리를
들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