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7.3.5 (월) 06시 기상
장소 : 독일 콘고리스 호텔
이른 새벽 잠에서 깨여 독일 아침풍경은 지져분 했다.
거리에 담배꽃초가 수도 없이 즐비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은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아무데서나 버리는것이
영 못 마땅했다.
슈퍼에서 담배를 구입하고 승강장에서 초등학생격 되는 아린아이 마져 흡연을 하는 나라 청소차는
연신 담배꼴초를 흡입기 처럼된 차가 가면서 청소를 하고나면 거리를 한산한 편이다.
대부분 친환경 전기자동차 버스로 되어 있고 간간히 보행자가 나타나면 브레이크를 잡아 보행자
우선으로 안전사고는 염려를 안해도 되는것을 보아 오랜동안 연습된 관행이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되고 첫날 우리 일행6명은 연신 작은 소형디카에 추억을 담곤 했는데
우수운것은 자전거다. 독일 자전거를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자가발전이 되는 렌턴도 탑재가 되어 있고 작고 크것에 관계없이 기능성 네비이션이 부착되어 늘 행복하다,
현지 독일에 근무하는 독일 판매처를 방문하여 2007년도 딜러를 만나 독일에 판매 총 수준 현황을 보고 받고
앞으로 I30가 빨리 생산될수 있도록 울산공장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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