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불교청년회시절 수 많은 행사중
일부를 사진에 달았습니다.
1980년도 부터 시작된 울산의 중구
옥교동 뒤 해남사 포교당은 신입강습회
목탁소리가 끈이질 않게 타공되면서
요란한 죽비소리가 분주하게
기도 하며 독경소리가 절 한가운데 부처님의
미소가 늘 함께 했다.
그 중심으로 우리 울산불교청년회
와 함께 한 것은 나의 큰 자산이다.
일부 시절이긴 했으나 유일한 자산임은
틀림없다.
3.인맥(人脈)/▶기도와 산사(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