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백두산천지)

일 시 : 2018.9.17~20

대 상 : 남측, 문재인 대통령 / 북측, 김정은 국무위원장

장 소 : 북측 백두산 천지  

제 목 : 남북정상 백두산 천지에서 교감을 하다.

사 진 : 모 신문사 스크랩 ^^

역대 대통령께서 북을 오가며 정상회담은 했지만 백두산 천지못을 탑방한것은 첨 있는 일입니다.

물론 중국으로 간것은 있지만 오리지널 이렇게 북한 삼지연을 경유하여 일국에 대통령 내외가

함께 했다는건 뉴스 토픽감이지요.

본 블로그는 정치적으로 이슈화를 한것은 제외 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너무 영광스럽운 장면이고 해서 나의 순수 감정을 쓰 본다는 것으로 해석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정치적으로 얘기를 한다 해도 평가 할수도 없을 뿐드러 '사니조아' 컬럼하고는 벗어 나는 일이기에

일채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국가의 통수권자로써 대 자연이 펼처진 백두산 천지에서 나란히 선 건만으로도 아주 행복해 보이는

뭐든지 할수 있는건 자신감입니다.  외교의 역확로 인해 자유와 세계평화가 우리 시민들에게 함께

공유 하는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남북간 서로 평화의 시대가 열리면서 우리도 백두산 천지에 한번 갈날도 문(門)을 열어 준다면 행운이 겠어요.

   국민 모두가 소망하는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 같이  밝은 표정을 지으며 백두산 천지에 선 모습이 남북간에 응어리진 한을 조금이라도 화해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그래 그래 되길 두손 모읍니다.

   이 관경이 전 세계에 보도 되었으니

   평화의 발자욱이 아니 그림자가 백두산 천지에서 한라산 백록담까지 함깨 펼처 지길 기원합니다.

 

   함께 한 모든분들이 다 같이 도열하여 사진을 찐진 안했지만 의미 있는 성과가 나오길 기대 합니다.

   못집니다. ^^

   백두산 천지의 물도 특별하겠습니까만 한라산 백록담 물이나 다를것이 있겠어요

   우리 민족의 영산이라는 것이지요^^

   이조 야사에 보면 퇴조대왕 이성계가 이곳에서 수영을 하여 한 바뀌 돌았다는 설도 있고

   애국가에도 가사말에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구절이 나오잔아요

   꿈 같은 이야기 아니겠어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두손을 잡았으니 그 다음 동작을 기대해 봅니다.

 

백두산 천지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화산 호수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화구호입니다.

천지의 위치는 북위 42°06′, 동경 128°03′이다. 백두산 천지의 형상은 구형, 마름모형, 호형이다.

백두산 천지의 너비는 3.58km이고 면적은 9.18km², 집수 면적 50.57km², 물 저수용량은 20억

4,000만m³이랍니다.

백두산 천지의 가장 깊은 곳은 384m로 천지 남쪽이 좀 얕고 북쪽이 깊다. 평균 깊이는 214m이고 천지

수면의 해발 고도는 2,194m이다. 천지 물의 연 유출량은 4,481만m³이다. 연평균 수온은 －7.3~11℃이고

여름의 수면 온도는 5℃이다. 천지 물의 연 증발량은 284만m³로 총 유출량의 9%를 차지한다.

 여름(8월)의 수온은 8℃이고 20m 깊이에서 수온은 3.5~4℃이다. 천지 물의 투명도는 19m이고

색깔은 초록색이다.

백두산 천지 천문봉 아래 천지 물 밑바닥과 백두봉 아래 천지 물가, 백운봉 아래 천지 밑바닥에서는 뜨거운 온천과

기체가 분출되고 있다. 백두산 천지 물은 지표수와 지하수로 흘러 나가고 있다. 봄과 여름에는 주로 지표로 유출되고

 가을과 겨울에는 주로 지하수로 유출되고 있다. 백두산 천지에 괴물이 나타났다고 하였으나 사실상 아무런 괴물도

존재하지 않는다.

1960년과 1980년대에 북한에서 5종의 어류를 인공적으로 방류하였으며, 산천어가 많이 나타나고, 천지에 수달,

 곰 등 동물들이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