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6.7.20
제목 : 김현숙 친구 한국에 오다.
나의 벗 수녀 에노파 수녀가 한국에 왔다.
장생포, 방어진 명소를 돌며 수녀의 친구가
있는 거제도로 향했다. 어려운 시간을 내어
함께 갔다는건 대단한 일이다.
먼길이다.
수행자의 길에 서서 자유롭지 못한 길이기에
동행을 한다는건 행운인지?
그래도 마음 편하게
안내 해 준것에 대하여
일시 : 2006.7.20
제목 : 김현숙 친구 한국에 오다.
나의 벗 수녀 에노파 수녀가 한국에 왔다.
장생포, 방어진 명소를 돌며 수녀의 친구가
있는 거제도로 향했다. 어려운 시간을 내어
함께 갔다는건 대단한 일이다.
먼길이다.
수행자의 길에 서서 자유롭지 못한 길이기에
동행을 한다는건 행운인지?
그래도 마음 편하게
안내 해 준것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