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5년6.20
제목 : 조은주 친구 울산을 떠나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인생2막을 위해
울산을 떠나는 환송회 울산친구들이
힘을 모아 해 주었다.
가타부타를 떠나
울산에서 있으면 더 좋았는데
지역 연고를 떠났다는것은 직장이나
자영업이나 큰 차이가 없다.
앞날에 좋은 일이 연속되어
새로운 시대로 더 좋은 꿈을 가지고
살아 가길 멀리서 나마 기도 하는것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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