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8.3.28~3.3
대상 :금강산
아름다운 금강산을 직장 동료 가족들이랑 올랐다.
그져 그리낌 없는 형식으로 금강산을 올란 기분은
묘 했다.
아름다운 금강산은 그래도 우리 금수강산에 있는
건 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하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다 함께 구경가서 노래하고 즐겁게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구룡폭포 보는 건 만이라도 늘 행복해서 좋겠다.
다 함께 노래하며 춤추며 걷고 행진하며 즐겁게 지낸
직장생활이 여기에 모인 주인공들은 다 같이 행복해
맞추어 행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