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05. 1. 20
대상 : 문수산
친구 흥무하고 문수산을 올랐다.
그져 가는곳에 길을 찾는 화두를 가지고 올라간 곳이 문수산이다.
흥무는 엄청 힘 들어 했다.
그리고 올라가는길에 포기 할려고 조르기도 했다,.
그래도 한 발걸음 옮겨가며 문수산 정상을 올랐다.
올라가서 울산시를 보니 한결 마음이 가벼웠다.
'1.산정(山情) > ▶겨울 (冬)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문산 1,188 m QSO (1) | 2023.09.17 |
---|---|
정족산(鼎足山) 748m QSO (0) | 2023.09.16 |
무룡산 정상 해 (0) | 2023.09.09 |
고헌산1,350m / 백운산892m (0) | 2023.09.09 |
가지산 1,240m QSO (0) | 202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