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0.5.3.16:00
대상 : 스피커 보호회로 릴레이(Relay) 불량
제품명 : RELAY ASR-0700-0 (품번)
오래된 앰프에서 소리가 나왔다, 안 나왔다 하여 첨에는 안 한참 동안
잘 나오다가 안 나온다든가 하면 릴레이(Relay) 불량으로 의심애 봐야
하는데 하지만 이것은 진단하기가 전문가 아니면 알 수 없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리시버는 SX-838 파오니아 제품으로 단종된지도 40년
이 넘습니다. 릴레이 청소라든가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상, 하부 판넬
스크루를 풀고 봐야 합니다. 이미 릴레이는 JAPAN 용이며 TYPE MS4U 24V
DC ASR233-3으로 되어 있습니다. 릴레이 뚜껑을 열어서 청소(종이에
접점 개선제를 묻혀서 청소를 하거나 아님 고운 사포로 갈아주거나)
해야 하는데
사실 릴레이는 오므론 전자에서 생산되는 JAPAN도 있고 국산도 일반
적으로 구하기는 쉽습니다.
그런데 제가 판단하기에도 이미 노화현상으로 교체하는 것이 더 낳을
것 같아요 ^^ 그런데 그와 동일한 부속이 있는지가 문제이고 있다고
해도 정확히 회로 이해를 못 하면 납땜 실수로 인해 저 망가뜨릴 경우
대안이 없다는 겁니다. 부속은 있습니다.
릴레이(Relay)이란 전원 ON 직후 앰프에서 나오는 전압이 과하게 흐를 수
있는데 전압이 안정된 후에 스피커를 연결시키서 불필요한 쇼트와 소리
퍽하는 소리를 없애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둘째는 출력단에 직류전압이 흐를 경우 스피커와 연결을 끊어주는 보호
회로랍니다. 만약 무리하게 하면 TR이 파괴 되는 거죠
그런데 전문가의 얘기는 음악을 듣는 도중에 오프를 하게 되면 릴레이 접점
사이에서 불꽃방전 등이 일어나고 부식되는 등 세월이 흐를수록 점검의 상태
가 안 좋아 기제 된답니다. 대부분 그렇다고 하네요
지이직 등등 나와다 안 나왔다. ㅎㅎ
릴레이(Relay) 청소를 하라고 하는데 이것도 잘 못 하다간 - 드라이브로
열고 뚜껑을 재거 후 BW-100을 뿌린 후 일자 드라이브에 헝겊을 써서
박박 문질러 주라고 되어 있네요 ^^
그리고 점검 간격이 너무 벌어진 경우 조금 구루리는 물리적 조치도
있는데 조심스럽게 해야 될 것 같아요 이를 때도 안될 경우 릴레이를
교체하고 그래도 안되면 수리점에 맡겨야 되겠어요 ㅎㅎ
그리고 전문가가 하는 얘기는 바이어스 제 조정과 제로 세팅 등 전문가의
수리기술이 필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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