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10 12:00
한글모르스 부호 (The SKATS Morse Code Equivalents)
처음에는 간단하게 영어를 먼저 시작하여 흉내를 내 보려고
했는데 23년초 수요냇 하면서 울산본부 회원들에게
CW를 올 금년도에는 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 책임이
앞 선다 .
막상 쓰고 한글 부호를 읽고, 보고, 말하고, 듣는것이
싶지만은 않다. 아주 어렵다는 것이고 꾸준한 반복과
본인의 노력이 적으면 완성하기 어려운 것이 CW이다.
처음 정석대로 하자니 시간이 지루하고
속전 속결이라는 것은 거짖말이고 영어 CW일수 있다.
하지만 이제 쓰고, 읽고, 하는것은 겨우 자리를 잡았다.
아직은 거북이 CW인데 속도는 장담 할수 없다.
선각자들은 대부분 왜 그것을 미적 거리냐고 하는데
60넘어서 새로운 부호를 익히는 것이 쉽지 많은 않다 .
조금만 기다려 봐라 >
꼭 할수 있다는걸 약속과 책임으로 완성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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