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N2 / 6P1 진공관 AMP

일시 :2021.1.18 10:00
대상 : 6N2 / 6P1 진공관 AMP

 

나의 非 아마추어 이야기

D-STAR 교신 중에서 HL5 JKK국장님과 (창원)
진공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진공관은 밀양 얼음골 박물관
서울 북한산 산행 가면 1박 하고
장사동에 들려 어느 모처에서
청음을 듣던 것이 전부다입니다.

반도체 앰프 하고는 격이 다릅니다.

이것 또한 아마추어의 한 분야에
있고 취미에 불가하여

카페에 가입(자작 진공관 라디오)하며
한 보름 동안 구경하고 천차만별이더군요
100만 원대, 50만 원대, 10만 원대 있는데
저는 8만 원대 ㅎㅎ(초보자용)

사실 200만 원대나
8만 원대는 별 차이가 없더군요
우선 소개해준 10만 원 진공관
KIT부품을 중국산을 오더 했습니다.
2만 원 더 주면 반재 품을 해 주더군요

반은 제가 조립을 도면 보고 납땜하고
조립하면서 소리에 취향에 따라 띠었다
붙였다를 수 번 ^^

말미에는 포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잘 아실지 모르지만 HL 1 IWW 유만길 오엠님의
도움을 받았어요

사실대로 고민을 털어 났더니
몇 차례 아마추어 하시면서 전자공학에서는
정말 상세하게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 한 인연의 덕분이지요
오늘에야 완성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산수이 리시버 881' 하고는
그 격이 다르던데요^^

턴테이블을 인식을 못 해요
포노 앰프를 다시 오더 해 논 상태입니다.
이것도 15,000원인데 중국 품질이 엄청 향상되었어요
제품 오더 한지 2주 만에 도착했던데 멋지게 잘 나오더군요

앞으로 전자 공학에 대하여 중국시장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이 조금 안타가 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