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1.11.01.10:10
대상 : 불국사 滿秋
좀 이른 아침에 경주를 찾았습니다. 경주에 다른 일이 생겨서
갔다가 오는길 토함산 등산만 하다가 오래만에
불국사를 단풍과 변화된 모습을 보기 위해서 ~
불국사는 단풍이 조화롭지는 못했지만 포토샵으로 색감을 물리적으로
변화를 회복했습니다. 단풍 치곤 별로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코로나가 처럼으로 개방되면서 탐방객들도 늘어난 것을 느낄
만큼 불국사 경내는 분주 했습니다.
불국사는 전 국민이 잘 알고 있어서 따로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불국사를 잘 아는 이는 없습니다. 상세하게
설명하자면 불국사는 불국사 입니다.
신라 김대성이라는 분이 부모님을 위해 불국사와 석국암을 만들 정도였으니
그 공덕이 대단 했습니다. 국책사업이 아니면 될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