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품추천 및 기타토의
2023.6.11
동기회 수준이 높아 졌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20년 40대 초반이지만 김동욱 친구로 부터 시작한 동기회가
나이 60을 넘어서면서 차츰 수준도 올라가고 위치 운영 진행도 한결 부더러워
졌습니다. 1박을 하고 난후 떠나는 사람이 없이 대부분 자리에 협조를 해 주셨습니다.
너무나 친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 깊어 가는 그 길목에 와 있습니다.
얼마나 소중합니까?
많은 친구들이 찬조, 협조를 해 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 가치는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모든것이 자유와 평등을 윈칙으로
아주 민주적으로 운영을 잘 해 왔지 않나 싶습니다.
문경 가은 출신분들은 대부분 시골중에 상 시골
은성광업소 중심으로 형성된 시골 탄광촌 가은초등학교 그기에서
꿈을 키워온 톡특한 친구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객지가 될수 도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은성탄광 광업소라고 하는데 그기에도 노동자 그룹이 있고
관리직 즉 일반직으로 직장을 둔 엄마 아버지의 분류이나
관리직으로 일 하시는 분은 불과 5~8% 아닌가 싶어요^^
변상진 회장이 행사 진행을 이어 가네요^^ 오늘 회장으로써 동기회를 위해 저와 같은 러닝메이트로 함깨 했습니다.
양미랑친구가 추천하고, 진행자는 조무일 총무
이번 양미랑 친구가 동기회 현장에 60년만에 오셨습니다. 환영해주시고 반갑게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주 자주 문을 텄으니 오셔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빕니다.
제습기 주인공은 왕릉2구 살던 반형기친구와 정은주 아주 멋진 친구지요^^
늘 감사하는 친구 형기 . 은주 친구 감사합니다. 행운의 주인공 형기
변상진회장 과 전기밥솥을 당첨 받은 김화범 친구 굶지 마라고 받은 선물인것 같아요 ^^
용미가 붓글씨 부분 대한민국 국전에서 입선을 했답니다 부채에 정호승 詩를 쓰서 친구들에게 선물을 했음
점심을 갈비탕으로 하고 후식으로 수박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 주신 7626동기님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귀가 하시고 오늘 동기회에서 품고 가는 추억에 발상에너지가 일상에서
엔돌핀으로 변환이 되어 삶이 활력이 되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