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동경 햄페어 이모저모

사니조아~ 2024. 9. 7. 18:14

24.08.24
일본 친구들은 시간개념이 딱 뿌러지던데요.
정각 오전10時에 전시장 입장을 시키던데요.
원칙은 좋습니다만  그 원칙은 현상에 불가 합니다.

내국인 즉 JARL(일본아마추어연맹) 격이지요.
총무성을 중심으로 후원을 하는 단체 무전기
안테나 등 관련 회사에서 도움을 받고 지원을
해 주더군요^^

아래 사진처럼 대형배이스 무전기가 인기 짱입니다.
300~500W출력을 자랑하고 DSR 무전기나 다름
없는데 저도 폼을 한번 잡아 보았는데 별로 입니다.

입장객 손님은 아마추어 무선사 입니다. 간간히
외국인도 만나고 아이볼도 하고 저는  DX클럽을 중심
으로  썩썩 훌터 봤습니다.

그리고 이미 카다로그 보다 먼저 Internet을 통해
아래와 같은 부스는 집중적으로 가서 대상인들과
인터뷰를 하려고 사전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목적없이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시간만 낭비하고
알차게 보기 위해서는 시장조사 정보를 입수 하고
와야 알찬 정보를 찾을 수가 있습니다.

올 봄에 친구들이랑  뱃부를 들렸을때 환전할때
한화 앤화는 938원 지금은 912원이니까?  구경 할만
합니다.   예전에 1350원 때 대비 하면 그저잖아요.
그리고 장비에 대한 미련은 크게 없습니다. 하지만
QRP장비에 관심을 갖는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전에 공부를 스스로 하지 않으면 장비에 매력을
찾을수 없다면 말장 도루묵이잖아요.

QRP부스  C38
SOTA 일본지부 C14
A1 클럽 C74
BCL 부스 C78
Yokohama DX Club  C96
PATA 일본지부  C136
6M(50mhz C145
CQ出版株式會社 B 06등

그런데 24년 9월호 CQ HAM Radio잡지를
짐이 될까봐  공항서적코너에서 사려고 했는데
저가 항공사 153 GATE쪽은 서점이 소형서점이라
구매를 못 했습니다. 조금 아쉽습니다.  매월19日 에
출판된다고 하고 약895엔 8,200원 정도 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일본어를 조금 공부를 했습니다.
파파고에 모두를 의존 할순 없잖아요^^

필자 6K5CRS입니다. 반갑습니다.

YAESU 에서 나온 장비인데 듀얼로 모니터를 접속하면 크게 볼수 있도록 설계디자인 했습니다. 이것은 충분히 할수 있는 기술인데 난이도 높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무전기 업체에서는 한국에 와서 IT업체랑 손잡으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무전기도 혼자서 살아 갈수 없습니다. 스로 부족한 부분은 출력, 수신, 키보드 화면 오디오 등등 합병을 하던지 제휴를 하지 않으면 살아 남기 어렵습니다. 무전기를 즐기는 사람은 즉 사장은 한정되어 있고 기술이 뒤 떨어지면 모두가 시장을 잃게 됩니다.

캔우드애서 뒤늦게 Digital 통신에 뛰어 들었더군요. 약 10년 늦었습니다. Icom 사는 이미 첨단장비부분에 먼저 투자하여 USA, CANADA, 동남아시아 유럽시장을 이미 석권해 있어서 후발 주자입니다.

ID-52Plus입니다.ID51 하고 큰 차이는 없는데 충전JACK 입 B Type에서 C Type이고 사진이 전송되며 2.4G 가 돤다고 합니다만 우리 KOREA하고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요 아래 장비가 정말 탑 나던데요 ^^ 800만원 넘는 장비 인데 15.8Kg이면 혼자 가방에 사서 오기가 거석합니다. 200W 까지 출력이 나가고 대비 보드처럼 불리 되어 있는것이 장점입니다. 안테나 접속하는 곳이 1~4번 까지 있으니 여려장르 모드별로 각각의 안테나 코드를 연결 하라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USA시장을 겨냥한 상품으로 사료 됩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JQ1ZKB ON-AIR 방송 관계자입니다. HL5BBD는 D-Star계열에서 전 세계인들로 인기가 대단합니다. 미국에서 VA2KSF OM님 분홍색 티를 입어신분(JI1BTL, KAORI MITA)은 아나운서 역활을 하더군요. 마치 방송이 끝남과 동사애 우리랑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6K5CRS, BI1BTL, VA3KSF(USA) , HL5B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