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2024. 7. 4. 20:31

일시 : 1989녀 5.6

대상 : 부품본부 내 부품기술팀

제공 : 김병준 밴드

정겨운 직장동료들이 많이 스처지나간다.

서정화 부장님들 비롯한 많은 분들이 스처지나 갑니다.

청춘을 묶었다 해도 과은이 아닐 정도로 참 경겨운 직장동료들이다.

해외에 완성차를 판매하고 나면 카다로그를  도안하며  사양관리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부품을 오다 하다.

참 어려운 일들이다.

가작스러운 전산화가 되면서 조직이 축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