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맥(人脈)/▶오랜 벗(友情)

지상스님, 에노파수녀 만남

사니조아~ 2023. 6. 27. 10:52

2006년도 동창회에서

이루 말할수 없는 만남이였다.

하나의 친구는 스님이 되었고 하나의 친구는 중견 수녀가 되였다.

대단한 인연이다.

이 자리가 있기 까지 많은 노력을 했던 덕분인것 같다.

수행자의 본분으로 찾은 동기회 모임을 허락하게 된 이유는 친구이기 때문이다.

30년 만에 만남이 존재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