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2025. 6. 22. 20:58

25.6.20<Friday> 11시
평일이라 쾌능에서  열심히 텃밭을 일구고
새로운 집을 짖고  살아가는  형님집을 찾았습니다.
황무지,  임야였고 논이 였습니다.

그런데 천방을 쌓아 올리고
땅을 개발해서 아주 모양새 있게  건축허가를
받고  불랙톤으로  집을 잘  지었는데
99%완성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많았지만 이제 멋지네요.
노력하고 부지런 하게 움직이고 해서
벌도  키우고  꽃나무도 심고  참깨  고추 등등
지금도  농사를 짖고 있더군요.

성실하게 일하는것 배움의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