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2024. 7. 9. 10:37

일시 : 2015.2.21
대상 : 벗들과 송정호수 공원을 걷다.
 
설 지내고 벗들과 두른 두른 예기 꽃을 피우며
송정 호수공언을 걷다.
 
덕담도 나누고 나눈 덕담을 잘 이용도 했다.
내려오는 길목에 잘 정비 된 코스가 정겨웠다.
 
시민들에게 사랑 받을것 같다.
제법 거리가 먼 길이다.
 
무룡산 아래 이 깊은 저수댐이
있어서 좋겠다.
 
그런데 이곳도 이 저수효과는
많이 유용할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