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2024. 6. 12. 17:10

24.6.9  대야산 월영대
저는 총동회가서 귀한 분을
만났답니다.

우리 무두실에 함께   살았던
정정순 누나가 저의  명찰을  보고
기쁘하며  산속 계곡(月影臺)에서
50년만에  만나서 반가웠답니다 ㅎㅎ

저 보다 한칸 위라서  누님이라  부르겠습니다.
하지만 같이 살고 있기에 편하게 대 하겠습니다.

단체사진은 가은초등학교 42회 선배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