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2024. 5. 7. 21:54

울산불교청년회시절 수 많은  행사중
일부를 사진에 달았습니다.
1980년도 부터  시작된  울산의 중구
옥교동 뒤  해남사  포교당은 신입강습회
목탁소리가 끈이질 않게  타공되면서
요란한 죽비소리가 분주하게
기도 하며 독경소리가  절 한가운데  부처님의
미소가 늘 함께 했다.

그 중심으로 우리 울산불교청년회
와 함께 한 것은 나의 큰 자산이다.
일부 시절이긴 했으나 유일한 자산임은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