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2024. 5. 6. 18:02

일시 : 2006.6.20
대상 : 내와 마을

   노약자 봉사활동을 다녀 왔다.   아들 상민이랑 시현이랑  함께 다녀 왔다.

분담은 점심식사를 제공하는데 식사를 잘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활과 주변 정리 정돈이고

대화를 하는 일이다.

쉬운일이 아닌이상 아들이 크 가는데 중요한 체험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다.

물론 잘 다녀 온후 맛 나는것도 사주고 선물을 사고 함께 얘기 나누며 했던 기억은 잊지 못하고

기회가 된다면 가끔 찾아와 도와 주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