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조아~ 2024. 2. 5. 07:26

대상 : 문광재 형님 직장동료
다 떠난자리에서 텅 빈 공간속에 이제 나도
준비를 할때가 왔다.
그것은 이제 나도 직장을 떠나는 마음은 감회가
사뭇 남 다르겠지만 아래 사진들은 입사후
함께 정을 나누었던 직장 동료이지 선후배이다.

1980년 군대 재대후 막입사한 친구
등 다양한 계층에 품질관리부에 입사 했던
동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