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07.6.2
장 소 : 문경재재 (1관문~3관문)
싱그러운 6월 첫주가 시작되는 문경은 신록이였다.
곱게 단장된 문경새재길은 25년전 대비하여 많이 정비 되었고 자연경관도 많이 개선 되었다. 전통문화 한양가는 길목에서
목을 축이고 걸어온 길에 밤이 어두어서 잠시 쉬었다 가는 과객의 행로였다.
지금 세월이 지난 문경새재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여러가지 문화적 유산앞에 행운이고 다행이다.
올라가는 길 산길은 정말 깨끗함이 모자라서 더 할 나위 없는 경관이다.
친구들과 함께한 자연 경관은 정말 좋은 곳임이 틀림없다.
그 누가 뭐라해도 우리 문경은 천혜의 관광적 유산은 자산이다. 좀더 투명한 문경재재의 고유의 맛이 풍기며
저렴하고 민영보다는 관영으로 추진되데 이익을 위해 관광객을 속이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자연을 훼손하는것과 같이
행포가 될수 있다.
자연이 내려다 준 이 환경을 우리는 후손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는것이 되어져야 한다.
